피스북스의 오늘

소소한 평화가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여가는 곳, ‘피스북스의 오늘’을 나눕니다.

[전시 D-1] 전시준비로 바쁜 피스북스와 '능력자들'
작성자 : 피스북스(admin) 작성일 : 2020-05-26 조회수 : 420

어제(5/26),

피스북스의 전 직원들은 공간의 문을 하루 닫고 소월아트홀로 출근했어요.

<김병하, 이영경 작가 원화전시회 - 그림책,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전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지요!

지난 며칠간의 설치 작업에 이어,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 10시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설치물을 살피시는 이영경 작가님(왼쪽)과 카메라를 쳐다보는 피스북스의 귀여운 승연쌤(오른쪽)

오늘은 피스북스의 전 직원 총출동(4명ㅎㅎ)과 더불어, 전시 작업을 돕는 지원군들이 와주셨어요.

(든든한 지원군들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작은 도서관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에서 꼬마 시절을 함께했다고 해요.

그래서 서로가 컸다는 걸 놀라워하는 재밌는(?) 풍경이 그려지기도 했지요.)

그리고 이영경 작가님과 김병하 작가님께서도 오셔서 작품의 설치과정을 도와주셨답니다!

-----LUNCH TIME-----

점심거리를 사 온 분식집은,

이 지역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지원군들의 하교길 추억의 장소, '제일분식'이었어요.

(전시 준비가 바쁜 관계로^^) 바닥에 박스를 깔고 점심을 먹었지만,

약간은 소풍 온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사진 속에서 다들 웃고계시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오후 전시 설치 작업!

피스북스와 지원군들은 하루종일 서서, 사다리에 올라서, 바닥에 앉아서,

작가님들의 작업물과 조명을 설치하고, 그림액자들을 벽에 거는 작업을 했어요.

 

이분들의 손을 타니, 점점 멋진 전시실로 거듭나게 되네요!

뚝딱뚝딱! 척척! 일을 해내는 여러분은 정말 '능력자들'이에요...

그렇게 완성된 전시공간! ㅎㅎ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여드릴게요

 
 
 

저녁시간이 다 되어 작업이 끝났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즈음까지 쉼 없이 일한 우리들-

마치 등산을 다녀온 것 같았어요ㅎㅎ 준비를 마치고 기념사진도 찍었지요.

이제 여러분만 오셔서 전시를 맘껏 즐겨주시면 됩니다~

 

함께 전시 준비에 힘써주신

김병하 작가님, 이영경 작가님,

든든한 '능력자' 지원군 4분,

피스북스 직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성동문화재단과 피스북스가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규정을 지키며 진행합니다*

김병하, 이영경 그림책 원화전시회 <그림책,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다>

2020.05.27.(수) 오전 10:00 부터

2020.06.02.(화) 오후 05:00 까지

5 27

http://naver.me/GSkvbcjx

일주일간 매일 오전10시~오후5시 무료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주말(토, 일)동안 이영경, 김병하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이전글 피스북스가 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
다음글 20년 5월 / 피스북스 마켓물품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댓글달기